2023년 7월 4일 -7월 8일 코로나선배라며 친구가 보낸 본죽과 낙지덮밥,쾌유를 바라는 과일, 친구가 텃밭에서 보낸 땀의 산물들 남편이 쉬지 않고 열심히 깎아주었던 과일들 코로나를 이기
목아프대서 열부터 재주셨는데 열이높다고 놀라셨다! 물어볼 힘도없어서 안물어봄. 코로나검사(무료)>아니면 독감검사(4만원)순으로 진행된다고했는데 둘다 아닐거라고 믿었던나는 코로나
오셔서 간단히 보더니 목이 부었다했고 엑스레이, 피검사, 소변검사 독감과 코로나검사를 진행한다고 했다. 계속 고열인지라 옷을 다 벗기라고 했고 기저귀만 한 채로 미온수마사지를 하며
며칠 전 저희 딸이 코로나;;;; 마스크도 잘 쓰고 다녔는데. 두 줄이~~ 딸은 코로나 처음;;; 39도까지 열이 오르고, 잘 안떨어져서~ 너무 놀랐네요 ㅠㅠㅠ 그나저나 어제 아들 학교 가려
현재까지 뉴스에서 여러 차례 코로나 19에 3번 이상 감염된 사례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코로나에 걸렸다가 완치되었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으며, 지속적인 관리와 주
맛있었다. 포만감도 있어서 한끼 가볍게 식사하기 딱 좋다! 코로나 걸리면 약간 위장의 기능이 약해지는건지 소화가 잘 안되기도하고 , 격리하느라 움직임이 아예 줄어들어서 배가 부르면
코로나가 남기고 간 미각 후각 상실ㅠㅠ 코로나로 5일간 집에서 격리했다 격리라고 하기엔…어차피 아기가 있어서 집에 있기에ㅋㅋㅋ격리가 되어버림 진짜 3일까지는 미친듯이 아프다가 4일
PMS구나 하고 말았는데 토요일에 일어나자마자 코로나가 아니면 큰일나겠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코로나가 아니면 안될정도로 열이 펄펄났기 때문이다^^! 정말 너무 아파서 잠을 잘 수 없어
기준중위소득 100% 코로나격리 생활지원비 신청기준 코로나확진 후 문자가 오는데요. 코로나 감염예방 역학조사 URL이 오는데요. 조사서의 마지막에 질문이 격리를 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
시달렸고 결과적으로는 코로나에 걸려 매우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PCR 검사 대기, 컨디션이 안좋은 다미 7월 5일(금) 오전부터 39도 가까운 고열에 시달려, 코로나에 걸린 엄마를
놔서 평안ㅋㅋㅋ 낮잠 자고 일어나니 아직 까지 어지럽고 미각 소멸 그나마 다행인건 형이는 후유증 없음 맛있는 감튀 맛이 안느껴 지다니 슬프다 슬퍼 코로나 다시는 보지 말자 진짜.
남아있는 싹이 조금난 고구마 드시고 싶다고 바꾸기로 했단다 내년엔 모종을 얻어주겠다하니 심어봐야겠다 ⭕️마스크 다시 써야 하겠습다 <긴급 알림> 코로나 새 변이 바이러스 코로나 새
피아노조율 피아노대여 중고피아노매입 피아노판매 피아노수리 중국수출협력업체 전문 감사합니다 ***-****-**** 전주온빛초등학교 피아노조율 현대에서 만든 영창피아노 코로나로 인해 3
여행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습관은 코로나 19 이후로 크게 변화했습니다. 긴 국경 닫힘과 여행 제한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을 선택하게 되었고, 이러한 변화는
코로나 누런콧물 비염이 되버렸다면 시간이 충분히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기침과 가려움증, 다량의 점액질로 인해서 고생을 하고 있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코로나 누런콧물이 흐
2021년? 2022녘? 코로나에 언제걸렸더라.. 코로나 백신 접종을 했지만 코로나에 걸렸고 이후에 추가 접종도 한 번 더 했다. 맨 처음 다래끼는 코로나가 걸린 이후에 두 개정도 났던거 같고
지난 포스팅에 이어 보라카이 입도시 필요한 ‘코로나19 예방접종증명서’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참고한 사이트는 ‘필리핀 관광부 공식 사이트’입니다 🙂 백
이색 랜선 여행, 세계를 누비다! © joannakosinska, 출처 Unsplash 안녕하세요, 여행 전문가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시대에 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즐길 수 있는 이색 랜선 여행을 소개
2020년 초,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은 세계적으로 대규모의 사회적 변화를 초래했다. 이 변화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게임쇼 분야에서는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안 걸리던 건강체질이었는데 딸들이 독감으로 끙끙거려도 난 끄떡도 없었는데 이젠 그런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다 내가 독감이고 코로나를 먼저 걸려오니 말이다 뿌에에엥 속상하다 속상해
다들 오랜만이에요 ! 제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어요.. ㅠ 벌써 코로나만 3번째 확진이네요.. ♀️ 양성 두줄…또르르 시험보기 하루전날 스터디 카페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집에 들어오
측정되고 컨디션도 너무 안 좋아 보여 조퇴를 시키겠단 거였다. 요즘 학교에서 코로나, 독감이 다시 유행을 하고 있으니 바로 병원을 가 보라 하셨다. 학교에서 아이를 데리고 와서 다시
작년2월에 첫번째 코로나가 우리 가족을 휩쓸고 간 후 올해 다시 우리 가족에게 2번째 코로나가 찾아왔어요ㅠ 7월 2일 일요일 오후 쯤 공주 가 이상해보여서 어디아프냐고 물으니 머리가
임신 22주 임산부 코로나 확진판정 22주차 임산부에게 이런 시련이..⭐️ 6월 8일 새벽부터 느낌이 이상했어요 계속 가래가 끼는 느낌때매 새벽에 계속 깼죠 에어컨을 처음 틀어서 감기겠거
나의 임신/출산/산후조리는 정말 할많하않 출산 전 남편 코로나 확진 엄마와 함께 출산 이것만 해도 평생 이야기거리 남겼따~ 추억이다~ 하고 있는데 내 이야기도 남아있었다ㅎ
아닌거같기도하고..ㅋㅋㅋ 뭔가 컨디션은 너무 안좋은거같긴했는데 단순히 냉방병인줄 알았음 ㅠㅠ 한 오후 3-4시부터 열이 빡 오른게 느껴졌는데 코로나라는 생각을 1도 안했음ㅠ 코로나는
2023.7.3 코로나 확진 1차 약을 복용해도 컨디션이 들쭉날쭉 증상 > 사흘간은 목소리가 아예 안 나옴 미각, 후각 상실 냄새도, 맛도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다. ㅠㅠㅠ 그래서일까 먹는 양이
악귀본다고 안쉼..ㅎ 재밌어~~ㅎ 남편이 차려준 진수성찬. 입맛 좋음. 그러나 밤부터 콧물이 폭포수 흐르듯 나오기시작. 가래 걸걸걸 끓기시작. 미열시작. 37.5~37.8왔다갔다. 코가막혀서
“이 얘기 진짜야?” 코로나 백신 여러번 맞을 필요 없었다 “백신 맞는게 더 아팠는데…” 서울에 사는 주부 A(41)씨는 코로나에 걸리는게 두려워 백신을 4번 맞았다. 가족들에게도 접종을 권
, 엄마가 감기인 줄만 알았는데,,,,,, 병원에서 코로나 아니래 해서 검사받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검사 안하셨네,,, 나 엄마에게 옮았다,,, 속상 + 짜증 짜증날만한게 이번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