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에도 할일이 있어서 오늘은 비도오고 kba한국주방협회 맛탐동 총무를 맡은 책임감 때문에 6월달 맛탐동 탐방때문에 천안쪽으로 고고 길가로 펼쳐지는 청록함과새소리 비소리 아름
부천, 송내동, 반 시골! 거마산 밑에 텃밭도 하고 양봉도 하고 2020년 벌통 3개로 시작했는데 이젠 약 30통! 농약을 쓰지 않는 이 곳이 어쩌면 완전 시골보다 벌이 살기에 더 좋은 환경일
카페폭포 안산자락길 영천시장 알찬 일요일 주말에 친구들과 힐링스팟을 찾아갔다 일단 카페폭포 여기가 너무 오고싶었다 그리고 온 김에 안산자락길 등산(?)도 하고 영천시장 길거리 음식
연휴의 첫날~~ 다음날부터 비소식이 있었지만 석가탄신일은 조금은 무덥긴해도 나들이 하기 괜찮은 날씨였습니다.. 조금 늦잠을 자고 20년 넘게 다니는 석남사로 부지런히 갔습니다.. 차는
이용 권장 폭포 건너편에서 폭포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카페폭포’도 있으니 잠시 쉬어가도 좋다. 서대문 구청 쪽으로 향하다가 ‘안산 자락길’ 로 들어간다. 경
산좋아 산간다. 2023. 05.27(토). 구름 많은 맑음. 부처님 오신 날이라 공휴일로 월요일은 대체 휴일이라 연휴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아침 일찍 빗방울이 떨어져 차들의 모습이 엉
안산 자락길 북까페 개방화장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 산33-88 예쁘고 귀엽고 깜찍한 고욤나무꽃 말발도리 맞겠지?? 아닌거 같음 -,.-;;;; https://m.blog.naver.com/designmaeg/22128
아카시아 보러 잠깐 갔다 온 안산자락길이 아쉬워서 이번엔 자락길을 한 바퀴 돌다 왔네요~ 한 바퀴 도니 한 2시간 30분쯤 걸리는듯하더군요 중간중간 올라가는 길이 여러 곳이 있지만 전
© 하루서가 빈혈의 애인 · 4 / 안상학 서로 사랑하지 못해 안달하는 우리를 좀더 사랑하지 못해 안달하게 하라 한 달에 한 번씩 절망과 몸을 섞어 해 하나 안고 동해로 가는 애인이여 오늘
울산 석남사 가지산 자락 울산 절 걷기 좋은 길 오늘 5월 27일은 부처님 오신 날이자 법정 공휴일입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날씨마저 흐리고 전국에는 비 소식이 있네요. 다음 주 일기 예보
금수산 자락인 신선봉에서 뻗어 나온 능선 상에 위치한 정방사는 신라 문무왕 2년(662)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절입니다. 지팡이를 던지자 이곳에 날아가 꽂혀서 절을 세웠다는 전설이 있습니
#홍제역 #홍제천 #옥천암 #북한산자락길 #백련산둘레길 #성시경의숲 홍제천 홍제역 걸었습니다 걷는거리 8.5km 3시간 30분
평일에 그렇게 날씨가 좋다가 연휴 내내 비가 오는 중 밖에 나가고 싶어 드릉드릉하면서 뭐 하지 뭐 하지 하다가 안산 자락길을 걸으러 가기로 했다. 편의점에서 우비 하나씩 사 입고
매력에도 충분히 맛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카페뵈뵈만의 매력 1. 테라스 테이블(?)에 앉아 차 한잔하면 산속의 정원에 온듯한 기분이에요 카페에서 바라본 청량산 자락 2. 커피 가성비도
경기중부통일힐링걷기가 자주독립과 민주주의 역사를 찾아서 서울평화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효창공원 김구선생 묘와 3의사 묘를 역사 탐방하고 안산자락길 힐링 걷기
아니면 또 서울에서 할지 아직 미정이지만 Y 님 J 님과 의논해서 더 재미있고 보람된 모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雨の中、おつかれさまでした～ また会いましょう～ 안산자락길 서울특별시
청국장이 먹고 싶어 검색을 하다보니 눈에 띠는 집이 있어 찾아갔더니… 오마나~ 허름한 주막같은 집이 팬션과 함께 자리잡고 있더라고요~ ‘ 맛 없으면 어떡하지?’ 가수 조항조 싸인 배우
탐방로뿐 아니라 조림목 아래도 풀베기를 하여 정비해 두었네요. 흙길 등산로는 입구부터 마삭줄 꽃이, 고운 향기를 가득 채워 주네요. 대봉정에도 올라보고 대봉 숲 자락으로 진행, 지리
한식전문점 예촌본가(정통 30여 년 간 성업 중) 고향 어머님같은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본가. 일단 배불리 먹을 수 있고, 가능한 리필(추가요금 제로)이 자유로운 예촌. 3대 대표메뉴(손님
13. ~ 2023.5.15 경북 영주/안동 여행 1일차 서울(출발) – 광주휴게소 – 봉평메밀막국수 – 부석사 – 소수서원(선비촌) – 동부식당 – 숙소(우금자락펜션)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로 돌아온
서대문ㆍ독립문역 기점 무악재 터널과 인왕산 걸으면서 홍제천 둘레길까지 걸었는데요 인공폭포가 생각나던 찰나,,,,,, 바로 정면에 카페 <폭포>가 생긴걸 알게되었습니다 홍제천 자락에.
09:00 ~ 19:00(4.5.9.10월 08:00 ~ 20:00(6.7.8월) 안산자락길 보다는 카페를 원하시면 홍제천 인공폭포 바로 건너편에 카페가 있으니 수변테라스카페에서 머물다 가는것도 좋습니다 우리
소백산하늘자락공원 하늘전망대를 다녀왔어요~! 안동에서는 45~50분정도 걸려요 너무너무 좋아서 혼자만 알고싶지만 공유하고 싶네요~ 소백산하늘자락공원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내
2015.5.26. 8년 전 오늘 가평 연인산 자락 용추계곡에서 물놀이하다 잡은 다슬기로 국 끓였어요 연인산 가는 길 가평 용추계곡 계곡 위의 집 앞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엄마하고 부르길래
© 하루서가 빈혈의 애인 · 7 – 들꽃 그대 그대 무사한가 밤 새워 내린 비 비바람 속에서 그대는 무사한가 저 아침 햇살처럼 무사한가 뿌리 내린 그대 땅 처절하게 끌어안은 실뿌리 사랑 사
독특하고 옛날건물축 느낌이 났어요. 언덕위에 있다보니 파란하늘도 볼 수 있고 바깥풍경을 훤히 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건물느낌도 멋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흐린 날씨 덕분에 시원한 바람 맞으며 산길 드라이브를 하고 도착해서도 덥지 않게 여기저기 천천히 구경할 수 있었다. 입구에 있던 안내도인데 보니까 치유의 길, 하늘자락 길 둘레길 같
서울역에서 놀기:안산자락길, 독립밀방 가성비 예비 양도 많았었는데다가 확실하게 맛있네요! 확실하게 맛나게 식사한 다음에 재미있게 잘 있다가 왔더랬죠 맛있는 밥 배불배불 만족시켜주
가는 거였는데 처음으로 등산 가보기로 해서 독립문 근처에 있는 안산 등산해 보자고 했다. 다음에는 인왕산도 가기로 했는데 사실 자신이 없다. 안산자락길 안산자락길 서울특별시
아침고요수목원 연평균 80만명 이상이 찾는 곳! 예전 양수리에 몇 달 살았을 때, 그때 들리고 처음 가는 것이니 아마도 15년쯤 된 것 같은데,, ㄷㄷ 그동안 와 볼까 생각도 많았었지만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