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일 에어컨 청소 선풍기 청소 ✔️ 수건 빨래 ✔️ 일어났는데 놀고 오니까 너무 일하기 시른거 하지만 어쩌겠어 해야지 출근했는데 2시 지나자마자 바빴나 머 그랬나 암튼 바빴다 수박
마닐라 여행 주말 내내 비오고 일요일 8시 이후에는 비가 그쳐서 런닝 한 시간 반 정도 뛰고 들어와서 씻고 나왔더니 또 비가 오는 마닐라 현재 일기예보 12일 월요일인 어제도 오후에 갑
아침은 야채 넣고 길거리 토스트~ 점심은 명란 아보카도 덮밥 맛없을 수 없는 조합 저녁은 꽃게 해물탕 식당에서 먹어보고 비슷하게 흉내 내본 오이타다끼 소스 재료-간장 0.5T, 가스오브가
아빠 쉬는 월요일!! 나들이가는게 인지상정 ㅋㅋㅋㅋ 평화의 공원을 다녀왔어요 이렇게 작은 계곡이 있어서 물놀이도 할수 있어요! 신난 해워니 오빠 자 다음은 모래놀이터로 중장비 친구
운동 복귀 후에도 운동을 자주 못가고 있어서 2주째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다 운동도 같이 쉬어버린 영혼의 와드 파트너 ㅇㅇ님도 아직 힘들다고 했다 ^.ㅠ 푹 쉬고 온 만큼 운동해야 다시
올만에 아침으로 밥머거줌 어제 끓여놓은 순두부찌개 ㅎㅎ 매머드 커피 들르기 전에 옆에 편의점 들러서 산 샌드위치 ㅎㅎ 오늘 점심은 이거 #세븐일레븐대만식햄치즈 샌드 별로 맛은 없다
장마 내 머리칼에 젖은 비 어깨에서 허리까지 줄달음치는 비 맥없이 늘어진 손바닥에도 억수로 비가 내리지 않느냐, 비여 나를 사랑해 다오. 저녁이라 하긴 어둠 이슥한 심야라 하긴 무슨
안녕하세요 킴스코인 Kim’s Coin (구, 파워코인 Power Coin) 입니다. 6월 12일 월요일은 다양한 주화를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기념주화, 금화, 은화, 지폐, 옛날돈 매입 하고 있습니다.
6월은 꿈꾸는봄결에서 역사 특강을 기획했습니다. 도서는 ‘왜 위만왕은 고조선을 계승했다고 할까?’로 진행해보았습니다. 책의 난이도는 초등 5학년 이상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
#다이어트식단 #일반식다이어트 #다이어트기록 #일상 #일기 #직장인일기 안녕하세요~ 즐거운(?) 월요일이에요 🙂 지난주에 민원전화 때문에 조금 찡찡거렸더니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해 주
일 정은 쪼개서 사용하기 마련이다. 매번 바쁘다는 핑계로 서울의 밤을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미뤘지만, 올해는 정말 마음먹고 해 보리라 다짐했다. 그래서 월요일 밤을 가능하면 사진 찍는
오늘은 월요일!! 무서운 꿈을 꿔서 그런지 아침부터 기운이 하나도 없었다 기운이 없다 = 잘 먹어야 한다 아침부터 마라탕 먹는 사람은 아마 나밖에 없을 듯.. 저거 다 먹고 식빵과 마라탕
#매매일지 오늘은 스윙주들 정리하는 날.. 포트도 정리할겸, 예상 기간이 너무 길어져서..^^; #알티캐스트 매수 이유 : 전기차 충전 관련 소식 7월 대기중, 상한가 이후 이탈 흔적 안보임.
양상추랑 방울토마토가 다 떨어진 것일까. 빵만 주심. 주시는 대로 먹고 좀 이른 출근을 했다. 월요일 아침ㄴ5ㄴ 처음 만나는 하늘을 남기고 회사로 향했다. 요즘 눈이 참 침침한데 이 작
승리 오늘도 일찍 기상 성공 후 회계 공부를 했다. 첫번째 책을 거의 다 읽었다. 내일이면 아마도 완독 할 듯. 새 책을 사기 전에 1회독을 한 번 더 할거다. 오늘은 무한 야근을 하다가 운
두피 관리 전문점 탑스칼프 원주점에 왔습니다. 월요일은 두피케어 하는 날입니다. 나에게 스페셜 선물을 주기로 한 날이죠~ 어? 그러고 보니 툭하면 선물주는 거 같은데? ㅎㅎㅎ 네 매일
공복 몸무게 전날대비 +1kg 어제 엽떡먹고 새벽 3시까지 술마셔서 그런거니 인정 피곤해서 누워있으나 강제로 아침 패쓰~! 출근준비 하기 전에 1시간 공복사이클! (공복 맞겠지 뭐..)
불량소년의 2023년 6월 12일 월요일 OOTD 데일리룩(콜롬보 시어서커 슈트 캐주얼 정장, 민소매 나시 조끼티,가죽 샌들)입니다. 최저 온도 20도, 최고온도 29도로~오후 4시까지 맑더니만
5월 8일 어버이날의 줌회의는 과연 어떤 모습이였을까요? · 수업명(기수) 0주차 과제 / 조별 과제 · 강사명 : 쿵쿵나리 선생님 · 본인 닉네임 : 콩이아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안녕하세
어제도 가위눌려서 더 이상 이 집에 못 살겠어 미훼가 이상한 실화 이야기해줘서 더 찜찜하단말이다. 얼른 좋게 나가고 이사가길 바라고 바래요 이제 월요일 끝. 나 밥친구 한번
불량소년의 2023년 6월 12일 월요일 OOTD 데일리룩(콜롬보 시어서커 슈트 캐주얼 정장, 민소매 나시 조끼티,가죽 샌들)입니다. 최저 온도 20도, 최고온도 29도로~오후 4시까지 맑더니만
5월 8일 어버이날의 줌회의는 과연 어떤 모습이였을까요? · 수업명(기수) 0주차 과제 / 조별 과제 · 강사명 : 쿵쿵나리 선생님 · 본인 닉네임 : 콩이아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안녕하세
어제도 가위눌려서 더 이상 이 집에 못 살겠어 미훼가 이상한 실화 이야기해줘서 더 찜찜하단말이다. 얼른 좋게 나가고 이사가길 바라고 바래요 이제 월요일 끝. 나 밥친구 한번
퍼스널 컬러도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따로 후기 올릴게요! 확실히 퍼스널 컬러 많이 하는 이유를 알 거 같다:) 로즐리헤어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270 호반써밋상가 2층 2-164호 오
창조할 수 있는 나의 하루 감사합니다 내 몸과 마음에 집중하는 시간 감사합니다 소홀했던 자신을 쓰다듬고 돌보게 된 것 감사합니다 숲의 푸르름과 아름다움 감사합니다. 배우고 발전함에
월요일엔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것 같아요.. 오늘도 정신 없이 지나갔네요 오늘 새벽에 일어난 내 자신에게 짜증이 나는거예요 4시30분에 일어나서 ppt 만들어야 하는데.. 몸이 움직이기
알바할 때 당 떨어져서 먹어써요 맛난다 너 근데 밑에 내 발가락 시강 눈감아주세요. 알바할 때 이창섭 사랑했나봐 노래 자주 나와서 행복함 리메이크짱 대충 정리 다하고 먹는 레몬 에
남편 출근하는 소리에 눈을 떴다. 아침에 주스 갈아줘야 하는데, 자꾸 깜빡한다. 저녁에 갈아놓고 자는 게 나을까 싶다. 월요일마다 베개커버랑 이불, 매트커버를 세탁한다. 남편은 세탁을
[일찍 잠든 일요일/평안한 월요일] 어제는 아내가 꼬무락 거리면서 말을 계속해서 그냥 일찍 아내와 잠자리에 들었다. 밤새 깊은 잠을 푹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평소보다 더 깊고 긴 수
너무 일찍 일어나 버렸다. 이젠 그냥 눈이 떠진다. 6월 두 번째 미라클 모닝의 시간, 김미경 학장님, 미모리안들과 라이브 방송으로 만나는 날이다. <정신번쩍 특강> 우리 모두는 “행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