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을 땐 레몬사탕 대신 블로그를 쓰는 나, 제법 어른 인티제 아닌가요 ..? 보통 운동을 가는 편이지만 이미 운동을 갔다와서 샤워까지 마쳤기에 블로그를 써보겠어요 #고래당 지난
손이 자꾸 움찔움찔 쓰담쓰담 낑꿍이가 울면 집사도 졸기도 할 수 있고 밥 먹으러 오는 데 큰 거부감 없었어요. 따라서 이걸 주실 때는 강아지 화상 방지 티슈로 마사지해 주시거나 지퍼백
아기가 울 때 자주 안아주면 손탄다고 안아주지 말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러나 만 1세 이전의 아기는 누구를 조종하거나 속일 정도로 인지가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아기가 원한다고 표
왔습니다… 벌써 7월이네요… 왜죠? 다들 잘 지내셨는지……^^⭐️ 사실 알빠노 입니다 건강하셨다면 다행입니다❤️ 사랑합니다…엉엉 Previous image Next image 솩학원 몰래 빠져 나와서 세현이
좋아보여~ 잘지내나봐 헤어스타일도 바꼈네 역시 태가 나 ㅠ 지난 직관 때 우혁이 봤더니 유투브에서 자꾸 우혁이 보여줌 밉다 아 글고 저번 일기에 못 쓴 내용인데 여기에 써봄 테스
주변에서 우울함을 호소하면 나는 항상 이유를 묻는다. “왜 우울해?” 이 질문은 그 우울을 해소해 주고 싶은 나의 마음과 우울에는 이유가 있다고 믿는 나의 생각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멍멍이가 태어났을 때 처음으로 배고플 때를 거쳤던 순간이었답니다. 생각보다 오래 전 분유를 한 적 없던 날이었고 아이가 울면 바로 먹이는 아이였습니다. 아기가 먹다가 더 먹고 싶다
1. 이젠 벌써 한달이 지나버린 선미님 그만두던 날 카톡하다 멘붕왔다 하니 회사 간식을 저렇게 뽀려다주셨다. 그리운 선미님. 2. 왜 냉면만 되는지? 밀면도 됩니다. 3. 최지랑
애미는 놀면안되고~~ 덥고 할일은 많고 점점미쳐가는 애미는 요즘 노래도 부릅니다ㅋㅋㅋ 요거 끝내고 오늘은 영업종료합니다~~ 시아버지 기일이라 며느리놀이하러갑니다^^ 찌짐은 안꾸버
자고를 반복했다. 학생이 준 원두로 커피도 내려 마셨음~~ 내일 출근하기 싫은데 대체 종강 언제 오념 얼른 여름 학기에서 탈출하고 싶다..ㅋㅎ 출근이 싫어도..울면 안 됩니다. 쫄면
나 이제 열아홉임 히히 다들 반가링 반가링,, 저는 본가에서 잘 살구 이써요,, 사실 지금까지 세달동안 내가 전주에 있었던게 구라같음,, 제 서울에서의 일상 보시져,, 집에 쯔유소스가 있
꽃이 피면 새가 울고 새가 울면 꽃이 피고 저자 장조 출판 북노마드 발매 2021.04.15. 가뭄에 단비 같은 책입니다, 제겐. 끔찍한 소재들의 책에 휩싸여 긴장상태를 늦추지 못하고 조마조
안뇽하십니까요~~✋️✋️ 제가 중식 중에서 꿔바로우, 탕수육만큼 좋아하는게 바로 울면!!❤️ 그런데 울면 파는 곳을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찾아간 메이탄!!!! 위치 및 영업시간 * 위
우스면 전라북도 익산시 선화로41길 10 그러고 보니까 우스면 갈 때마나 항상 울면 안 돼지 울지마라 돼지야만 먹어서 맨날 노른자가 울상이야~:( 맨날 지나가면서 가야지가야지 하고 이
오렌지 주스+콜드브루라니 제가 상큼한 거 좋아하는 거 아시죠ㅋ kgml 정말이지 기쁨 희망 소망 사랑 귀신같은 유투브 나 만트라 못 외운 거 어케 알고 이런 걸 다… 아직도 못 외운 사람
필테하면 모하나 집와서 족발먹는데.. 워토우 누구보다 잘만들자신 잇읍니다 제발 저 시켜주세요 회의끝나고 떡볶이 먹으러 두끼 진짜 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고딩때 가구 첨가본
힘들다고 울면 안돼 ~ 오마갓 이걸 쓰고 있는 오늘 7월이 밝았는데 블로그는 아직도 6월 초야 흑흑 6월 3일 토요일 오픈하고 ~ 창비니 집 놀러가기 전에 호다닥 빌라누스 가서 선물 호다닥
제거 – 물기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춘장물이 줄줄ㅠ 새둥지처럼 접시에 깔고 그 위에 볶은 짜장 고기 올리기 – 파채의 양이 적으면 가장자리만 파채를 깔아주세요. 울면 만들기(30분) 면
모란 동백 / 이제하 노래 (클릭하여 듣기)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
메뉴는 우동과 울면 그중 오늘은 울면(8,000원)을 먹어보자 한 달 넘게 한 곳에서 식사를 하다 보면 이게 식당 밥인지 집밥인지 구분하기도 애매하다 ㅋㅋㅋ 알싸하게 매콤하네 울면 맑게
밑도 끝도 없는 믿음으로 뜨거웠던 마음에 내 자신이 데었을 때에야 나는 결국 온도를 떨어뜨릴 수 있었다. 불을 쥐고 있으면서 뜨겁다고 울면 어떡해. 불을 놔. 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
치약으로 닦다가 충치가 생기는 것도 없어요. 그렇다고 입덧을 겪고 나서 그냥 먹일 수도 없답니다. 멍 자국이 남지 않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혀니가 울면 아이 치아 관리
김치랑 단무지는 알아서 먹읍시다 단무지 엑스 이거 근데 김치가 좀 매워요 이건 그냥 흰 칼국수구요 이게 장칼이에요 약-간 전분(?)이 많이 풀어진 국물이에요 중국집 울면에 김가루 맛
진수성찬입니다 꽃게장, 뼈다귀탕 제가 미리 사진을 못찍었어요 이제라도 다먹고 찍습니다 꽃게 딱지는 엄마께 드렸습니다 저녁을 먹는데 뻐꾹새가 뻐꾹 뻐꾹 웁니다 ”뻐꾹새가 울면 비가
istp 추구미 이거 보고 바로 동아리 MT 감. 콘서트 당일 새벽에 예매하는 여자 어때? 진짜 즉흥적으로 갔다왔는데 너무 재밌었어 루시 콘서트 또 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조아하는 곡인 조깅!
움냐 ~ 피크닉 오기 딱 좋은 날씨 ✨ 밍디뀨랑 아용씨랑 셋이 덕진공원으로 나들이 왔다 사진을 위해서라면 몸 사리지않는 그녀 피크닉의 꽃은 역시 소품이죠 .? 동글피크닉에서 대여해
저도 냅다 울어버리고 퉁퉁 부은 눈 양소매로 쓱쓱 문질러닦고 코 까지 푼 다음에 일 다 해결됐나 슬쩍 눈치보고싶습니다. 서른도 3으로 시작하는데 뭐 별거라고 저도 그렇게 하게 해주세요.
국물이 맛있는 계절.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 중국집 울면을 만들어봤다. 원래 레시피대로면 울면에는 해물이 들어간다는데 필자는 해물이 아닌 고기를 넣고 울면을 만들어 봤다. 다음에
기름진 메뉴들이라 예상보다 많이 못먹었습니다. 되게 날림으로 만드는 중국집들에 비하면 맛있는데 그렇다고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삼선울면 요즘에 울면하는 중
감성 있는 척 “않되”는 컨셉입니다 … 왜 항상 힘든 일은 몰아서 오는건지. 공부하려고 마음 먹으니까 코로나 걸려서 2주 고생하고, 고생 다 하고 나니까 바로 6모 보고, 공부를 안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