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만만한 맨발 걷기를 시작했다. 첫 날은 마땅한 장소를 알지 못해 그냥 반환점 근처 반들반들하게 다져진 곳에서 슬쩍 신발을 벗어놓고 발바닥을 디디었다. 너무 아파서 디딜 수가
#백련산 #맨발걷기 지인들과 아침 9시에 서대문 체육회관에서 만나 백련산쪽으로 올라가 흙길이 시작되는 곳에서 신발을 벗고 걷기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내가 싸온 쑥버무리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맨발걷기 효능 및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맨발걷기의 효능은 운동화를 신고 걷는 것보다 운동효과가 2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맨발로 걸을 수
시작을 맨발걷기와 함께하는데 특히 비 오는 날 맨발걷기를 즐기기 때문이죠. 우산 쓰고 눈곱만 떼고 ㅎㅎㅎ 가즈아~~~ 곳곳에 빗물이 고여있는 운동장엔 아무도 없습니다. 평소 같으면
© tabithabrooke, 출처 Unsplash 오늘부터 맨발로 오천보 걷기를 시작했다. 맨발로 걷는 것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1. 발 근육 강화 맨발로 걷는 것은 발 근육이 자연지형
비가 온 뒤 맨발걷기는 접지가 3배 이상이라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침 9시 올라갔어요. 질퍽 질퍽 발의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우리 몸의 활성산소가 땅의 음기를 만나 배출해 준다는
아들램에게 곤충채집(?) 하자고 꼬셔서 같이 뒷동산 나들이. 여독을 풀기위해 선택한 맨발걷기 여행만 다녀오면 온몸의 근육과 신경이 꽉 막혀버린 느낌이 난다. 하루 이틀정도는 고생함.
비오는 날 맨발걷기 05/28일 일요일 아침입니다. 어제밤 부터내리던 비가 아침까지 주룩주룩 내리고 있으니 갈까말까로 망설이다 우비를 입고 우산을 들고 아파트 앞에있는 이름도 예쁜
신나게 즐겁게 경쾌하네요 23.5.29 맨발걷기 26일차 초록초록 나뭇가지에 송이송이 방울방울 맺혀있는 이슬 방울들이 진짜 예쁘네요^^ 23.5.29 맨발걷기26일차 역시나 비 온뒤라서 발가락
딱따구리가 얼굴을 보여줄까요?? 꼭 다시 보고 싶네요 또 다시 열심히 걷다가 오솔길에 접어 들었습니다 생각만 했던 맨발걷기를 드디어 오늘 해보려고 하는데 처음으로 하는 거니 준비한
거의 매 봄, 가을 시간이 날 때면 북한산에 맨발걷기를 다녀왔었다~ 근데 올해는 일도 쉬고 있고 해서 아주 그냥 여한 없이! 자연자연하게 보냈던 것 같다:) 아 그리고 특별히 이제 혼자
조용조용 바람 없이 내리는 날입니다. 종일 비 예보! 오늘은 맨발걷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비 내리는 날은 특별합니다. 아침식사를 간단히 하고 출발! 도착하니 맨발걷기의 달인 두 사
사상 초유의 토슈즈를 벗어던진 맨발의 무용수이며 ”사랑과 예술”을 위해 온몸을 던진, 그녀의 이름은 이사도라 던컨(1877,5,26-1927,9,14) ”사람을 춤추게 하는것은 영혼과 정신이지
점심 먹고 탐탐에서 커피 마시고 알작지해변에서 맨발걷고 바위에 걸터앉아 오랜 대화를 나눴다. 애들이야기 친구이야기 시댁이야기~ 우리가 스무살에 만나 쉰살에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
있는 내게 탄식만.ㅎ 대장님한테 들마실에 한이랑만 황토흙으로 맨발걷기터를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장화속에 황토넣고 물넣고 다니면 된다고. 헐~ 저 고단수를 당췌 이길수가 없으무
#체크인챌린지 가 생겨서 가족들과 함께 다녀온 #서오릉 간단 포스팅 서오릉은 서울과도 가까워서 #서울근교드라이브 로도 추천이지만, 현재 항암중인 엄마가 #맨발걷기 하기에도 굉장히
맨발걷기 6/? 일요일 하루종일 방바닦에 X-RAY찍었네요. 토요일 월말 청구서와 몇가지 견적 작업하고 일찍 퇴근하면서 단골 병원에 들러 주치의와 얘기했더니 나이가 나이인지라 약
어떡해 오늘의 시는 이런 건가 봐 오늘의 하루는 고작 이것이었으며 내일도 차는 달리겠지 지하철엔 사람들이 좀비처럼 몰려들겠지 나도 그중에 하나겠지 슬퍼라 슬퍼 슬퍼 맨발로 도망갈
(주)맥키스컴퍼니, 계룡스파텔 맨발 황톳길 대대적 정비 작업으로 마니아들 호평 이어져 ▲ 29일 아침 계룡스파텔 맨발 황톳길을 걷는 시민들. 대전시 유성구 계룡스파텔 산책로에 조성돼있
《맨발걷기, 어싱 3종세트》 완수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①『고창 학원농장』 방문하여 청보리밭 주변 마사토길&황톳길을 두바퀴 걸었다. 점심은 구시포 풍천장어로 원기를 보충하고 ②점심
오늘은 부부동반 비자림 맨발걷기를 했다 당뇨가 있으신 사장님을 위해 적극 전도했는데 평상시 운동을 많이 하시던 부부라 너무 잘 따라오셔서 뿌듯했다. 오늘 두 분이 꿀잠을 주무셔서
대신에 황톳길 맨발 걷기 세 번 할 거야.” 아내한테 말했다. “뭐든지 과하면 안 좋아. 한 번 하면 됐지 세 번이나 뭐하러 해.” “다다익선이라고 많이 할수록 좋대. 맨발 걷기 회장이 하루
[유튜브_컬처힐러 > 서울인천골목여행] 5/28 영상분 썸네일 : [비오는날의 오아시스] 황톳길 맨발걷기 제 목 : 도심지 비오는날의 신박한 힐링템 #황톳길 #맨발걷기 #koreavlog #exploreseou
박동창의 맨발 걷기 시리즈 신간, [맨발 걷기가 나를 살렸다 ]는 맨발걷기의 최고의 책이다. 이 책은 맨발 걷기로 맨발 치유의 섭리와 과학, 그리고 맨발걷기로 치유 효과를 받은 사람들의
2호선을 타고 해운대로 향했다. 서가에서 챙겨온 소소문고의 책 한 권을 재독했다. 좋아하는 꼭지를 순서 없이 읽어 더 신났다. 재독과 속독의 즐거움이다. 좀 전까지 맨발로 해운대 해변을
날씨지만 기분만은 유쾌상쾌통쾌한 쉼 있는 휴일 보내시길 바래요^^ 23.5.28 맨발걷기 25일차 비둘기들 세상인 산책로를 지나 길주공원 둘레길로 몸을 워밍업 시킨 후 본격적으로 맨발걷기
사람의 맨발 저자 한승원 출판 불광출판사 발매 2014.04.21. 손으로 표지의 발을 쓸어 보았다. 거칠고 닳은 누군가의 맨발이다. 그저 걷는 기능을 하는 발일 뿐 욕심도, 성냄도, 미움도 다
낮은데도 숲이 울창해서 산책과 트레일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항상 사랑받고 있어요. 목요일!!! 생일을 맞은 친구와 맛있는 점심을 먹고 정발산 공원 둘레길을 맨발로 걷고 왔어요. ㆍ
박동창 작가의 <맨발 걷기가 나를 살렸다>라는 책은 참으로 시의적절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더군다나 단순, 용이, 무해, 무비용으로 수많은 질병에서부터 나를 지킬 수 있다는 점
요즘은 어딜 가나 맨발 걷는 분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처음 맨발 걷기를 시작할 때만 해도, 맨발로 걷는 모습을 보며 이상하다는 듯 힐끔힐끔 쳐다보는 분들이 많았었는데, 이제는 맨발